사실은 학교다닐때는 몰랐는데 졸업하고 인더스트리를 보니 내 전공박사학위 분야가 반쪽 짜리 같아서요. 내 박사학위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인더스트리에서 하드웨어쪽 질문이 50프로 이상을 차지 하더군요. 나도 그냥 소프트웨어를 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하는게 낫다는건 아는데…하드웨어백그라운드가 없다보니 여러가지로 소외되는 느낌이 들고 박사학위가 무용지물이 되버리는거 같아집니다. 이런느낌을 전에도 느껴왔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내가 했던 분야에 있는한 이런 느낌 계속 되지 않을까생각도 들고… 솔직히 하드웨어쪽을 알게되면 시야도 훨씬 더 넓어질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