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동안 어떤 분야에 특별히 흥미를 느끼거나 관심이 있거나 하진 않고 좀 어리버리한 편이라, 저는 그냥 전공이 정해진 주립대 전산학과가 여러모로 좋을것 같다고 열씸히 밀고 있는데, 씨알이 잘 먹히질 않네요.
==>
딴 얘기지만
궁금한게
요즘 컴싸 주립대 들어가기도 아주 경쟁률 높아서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어리버리한애가 어드미션은 어찌 받았나요?
내 아들이라면 다리몽딩이를 그냥 ㅋㅋㅋ 나도 생각만 이러고 무슨일 당하면 화도 맘대로 못내고 절절 맵니다. 요즘엔 애들이 다 상전들이라…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