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배우고 싶어서 미국취업 생각중인데요

ㅇㅇ 69.***.167.25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한국에서 공대나와서 그냥저냥 괜찮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직하려고 이력서를 올려놓으니
앨라바마에서 현기차 벤더사에서 오퍼가 오더군요.

예전부터 미국에서 일하고 싶기도 했고
영어를 좀 잘하고 싶기도 했구요.

영주권 욕심은 딱히 없습니다. 열심히 회사생활 하다가(5~7년)
기회가 되면 미국 대학원에서 MBA 취득하는 것 정도가 목표에요.
마흔살이 되기전에 한국에 다시 돌아올 생각이구요.

그런데 너무 가고싶긴한데말이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헬라바마니 뭐니 말이 많아서요.
회사도 뭔가 악명높은거같기도 하구요.

사실 업무만 제가 하는일이랑 연결되고 + 영어를 자주 쓰는 업무환경
만 갖춰지면 참을수 있습니다만은…

안좋은 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꺼려지네요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현재 한국에선 7000만원 정도 받고있고
미국회사는 6만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