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선천적 복수 국적자(남)

  • #3780259
    KEN 69.***.117.10 1122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이 선천적 복수 국적자 인데요.
    한국 국적법상, 태아날 당시 부모중에 한사람이라도 한국 국적이면 미국 시민권자라고 하더라도
    선천적으로 한국 국적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출생 신고는 하지 않았구요. 이제 11살 입니다.

    와이프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주위 말을 듣거나 기사를 보면, 나중에 미국에서 살때 직업선택에
    제한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보안관련, 국가 공기업, 항공사 등에 취직할때 이중국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거나 이미 처리를 하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로는 출생신고 해서 국적 포기하는게 최선인지요?

    감사합니다.

    • 막노동 72.***.255.13

      아직 출생 신고는 하지 않았구요. 이제 11살 입니다.

      와이프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ㅡㅡ
      와이프 말듣다가
      11년후 질문하냐?

    • ㅁㅁ 47.***.32.62

      넵 출생신고하시고 국적 포기하세요 뭐 큰 일이라고

    • ㅇㅇ 1.***.162.212

      아 답답하네요.
      한국법상 부모가 한국인이면 출생과 동시에 국적자동부여구요.
      미국도 한국국적법 다 알고있어요.
      출생신고하는게 글케 귀찮아요?
      미국에서 행정처리하는거에 비하면 껌이에요. 껌
      그정도로 하기 싫으면 둘다 시민권따고 낳았어야지
      부모둘다 시민권도 안따고 낳으면 어쩝니까.

    • 감사합니다 172.***.242.250

      나중에 자녀분이 미국 연방정부 취업을 무식한 엄마때문에 못하는 ㅈ 같은 경우가 이집에는 생기겠군요. 엄마랑 이혼 불사하시더라도 아빠께서 해결하세요.
      전종준 변호사에게 전화 함 때려보세요. 열라 혼나실겁니다.

    • 오다가다 136.***.250.99

      출생신고 하고 나중에 정식으로 포기신청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출생신고 늦게할수록 벌금 올라갑니다.

    • 140.***.198.159

      출생신고 안해도 나중에 빍혀질 경로가 여러 가지 입니다. 공식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한미양국에서 골치아픕니다.

    • _-_ 182.***.183.167

      출생신고 하지 않아도 출생하면서 국적이 부여되기 때문에 이중국적 걸리는 직업이나 사관학교 같은 곳은 못가고요. 한국으로 유학가거나 할때 급하게 한국 국적 이탈해야 하는 경우에 문제가 됩니다. 출생신고하고 국적이탈해서 시민권자가 되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이고요. 이 경우 40세인가까지는 F4 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출생신고하고 국적 이탈 하지 않고 재외국민 2세 신청하면 합산(누적) 3년까지 한국에서 취업이나 체류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이중국적 걸리는 직업은 가질 수 없고요. 병역미필자는 18세 이후 국적이탈이 되지 않았는데 법이 바뀌어서 일정심사(병역기피목적인지 심사)후 국적이탈 가능합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출생신고 안하고 그냥 뭉개면 현실적으로 한국 국적도 사용할 수 없고 (정부 시스템에 등록된게 없으니…) 이중국적이 취업이나 진학에 문제되고 단점만 있습니다. 커서 ‘엄마가 한국가면 군대 끌려간다고 가지 말라는데 사실인가요?’ 이런 질문 올릴 확률이 99%입니다….

    • kim 192.***.54.37

      11살 아이의 꿈이 그쪽이라면 대단한 아이군요.
      – 그렇다면, 대학가기전에 가능한 빨리 가까운 영사관가서 출생신고 하고 국적 포기 하세요. 이게 현재 한국의 국적법이니까요.
      게으른 부모때문에 아이의 꿈이 망가진다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 혹시 그게 부모의 꿈이라면, 안해도 됩니다.
      정부관련된 아주 일부의 잡 이외에는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그잡이 1%도 안되는 잡입니다.
      편하게 공부하고, 학부든 대학원이든 나오고 취직하고 평법하게 살면됩니다.

    • 조언 107.***.176.45

      괜찮아요. 아이가 나중에 연방정부 보안관련 일에 종사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어요. 출생신고하고 국적이탈 신고하기 귀찮은 부모님 편하신대로 하면 돼요.

    • 96.***.44.56

      그럼 아이 태어나고 지난 11년간 아이가 부모랑 한국 출입 안한거 보면 연고가 없어 뵈는대 출생신고도 아이가 평생 한국 안갈거고 가서 살거나 일할 생각 안하고 조부모에게 유산 받을거 없거나 원하지 않느다면 안해도 되겠죠. 아이 미래가 어떻게 풀릴지 모르지만, 부모의 무지로 자식 앞길 막았단 소리는 듣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