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인터뷰 후기 (2023년 3월 22일, 엘에이 San Fernando Valley office in Chatsworth)

98.***.101.40

이름변경을 결정하기전에 미리 알아야할 사항들 입니다.

시민권을 받은후 대부분 여권신청을 하려할텐데, 이때 문제가 됩니다.
여권신청시에 id 카드를 가져가야하는데, 대부분 운전면허증이죠. 이름 변경 이전의 이름이 인쇄된 것이기 때문에, dmv 가서 변경된 이름이 찍힌 면허증 가져오라고 빠꾸 당합니다. 이게 dmv에서 프린트 해주는 임시 운전면허증은 인정이 안됩니다. 뒷면에 바코드가 있는 정식 프라스틱 운전면허증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dmv에서 그자리에서 바로 정식 면허증을 발급해주지 않습니다. 우편으로 받아야해요. 새 이름이 표시된 id 카드 때문에 여권신청까지 한달정도 지연됩니다.

여권신청과 별개로 운전면허증, 차 소유권, 은행계좌명, 부동산등 모든 소유권관련 법정 서류에 전부 새 이름으로 업데이트 해야지 나중에 문제가 안생깁니다. 예를들면.. 운전하다 경찰검문시에.. 차/부동산등 판매시에 본인임을 증명해야할때..

심지어 어떤 웹사이트에 개인정보 이름변경도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항공사 멤버쉽… 이게 (마일리지 때문에) 로그인후 티켓구입시 자동으로 예전이름으로 발행돼서..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해야하고.. 이걸 업데이트 하려면 증거로 새 이름이 표시된 id 카드 스캔을 업로드 해야합니다.

시민권 받은후에는 SSA 오피스에 가서 신분 업데이트도 해야하는데, 이때에도 이름변경 신고를 해줘야 합니다.
판사의 이름변경 허가 판결문을 가져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