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보면 약해 빠졌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게,
외국인이라서 안되고,
여자들만 있는데 남자라서 안되고,
하고 싶은 연구가 다른 데 가서 불만이고,
다시 본인한테 왔는데, 이제는 바쁜데 이것까지 해서 불만이고,
남자들만 있는데서 연구해서 그런지, 엄청 폐쇄적이었는데, 누구한테 불평할래야 불평할 데도 없었고,
이 사람이 여자랑 남자랑 같은 줄 아는 모양이네….
여자들은 연구도 하고, 출산도 하고, 육아도 하고, 가사도 하는데, 무슨 재주로 동료가 힘든 것 까지 챙기나?
필요한 거 있으면 물어보고, 메일 보내고, 답장 없으면 팔로우업 하고,
보아하니 연구만 하는 것 같은데, 뭐가 이렇게 힘들다는 건지.
학자의 길이 안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취업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