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은 한국 본사에서 본인 직급/직책에 따라 책정된 연봉 (한국 기준)과 파견 지역에 따라 세팅된 수당 (현지 기준)을 받는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더해 주택 보조, 차량 지원, 본국 귀국 휴가 및 항공권 같은 추가적인 복지도 있게되죠).
현지 채용은 한국 본사와 관계없이 현지 소요에 따라 채용되는 것이니 직급, 업무 분야, 경력에 따라 정해지고 현지 기준 샐러리와 베네핏 (의료보험 등) 만 기본 적용되죠.
보통 대기업 현지 법인들이 이렇게 운영되고 작은 기업이나 법인 운영 경험이 없는 규모라면 모든걸 다 협의하면서 세팅합니다.
더불어서 커리어 백그라운드 없이 (분야, 직급 등등) 단순히 지역에 따라 정해지는 샐러리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기 보다는 본인 커리어 경력에 따르는게 더 맞다 보면 됩니다.
12만을 불러도 될만큼의 경력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