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올해 졸업반인 딸의 유학을 고민중입니다. 식품공학 Food science가 적성에 맞을 것 같고, 메릴랜드 주립대학을 고려하고 있답니다. 고모가 근처에 살고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될 것 같고요. Amherst의 UMASS도 고려해 보았는데 좀 외진 곳 같아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고민이서 UMD를 더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혹시 이곳에서 식품공학을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메릴랜드 칼리지팍 상당히 좋은 학교입니다. 주변이 그리 많이 안전하지는 않지만, 고모가 도와주고 차 몰고 다니는 대학원생이라면 좋을 듯 싶네요. 다만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식품공학이라는 전공이 그리 좋은 대우는 받지는 않지만, 잡 수요도 제법 있기에 미국으로 이민이 목표라면, 살기에는 어렵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일단 합격하는 것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듯 싶어요. 외국인이 박사과정 가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