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90 76.***.207.158

님이 엄청난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분명 한국과 미국은 다른데 한국이 차별이 수억배라니? 어디 이죄명처럼 소년공원이라도 하셨나요? 아니면 한국서 부모한테 버림받고 학대받아 미국선교사에게 입양이라도 되어 미국서 자랐나요? 도대체 님같은 정신구조는 그 과장자체가 더 심각합니다.

님 말대로 관심과 무관심의 차이가 크긴 한데…솔직히 미국에서의 무관심이 엄청 나기 때문에 (경찰이나 님한테 딱지뗄려고 관심갖는 정도죠) 전혀 차별인지 아닌지도 님은 모를겁니다. 미국 몇년 살았어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