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 살고 싶습니다.

sigma aldrich 76.***.178.130

질문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인이 아니라 저든 안 당해봐서 모르니..
당해봐야 하는 것이니
도대체 뭐가 차별인지 당해 보신 분이 알려 달라는 것입니다.
윗글 중
당해도 모르는 사람..
민감하게 구는 사람
이 부류가 있으니
제가
당해도 모르는 사람일 수 있으니 경험을 알려 주시면 그게 차별 이었구나 하고 알려 달라고요..
강간 당한 걸 비유 드셨는 데…
강간 당한 여자가 강간 당했다면 대 놓고 믿습니까? 님은… 무조건
객관적 근거가 있을 때 믿어야죠

추신: 기억하기도 싫은 걸 기억나게 헤서 미안합니다. 기억이 나시기에 그걸 글로 옮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