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노출이 영어실력증진에 방해가 되는 걸까요?

PenPen 152.***.8.130

위에 ㅍ님말에 동의합니다.
어느정도 올라가고나면 특히 노력한다고 별로 느는 느낌이 안나죠. 하지만, 눈치영어가 늘었다고 하면 그것도 사실 인정해야 합니다. 업무할때 아!하면 어!하고 딱딱 맞으면 또는 눈치봐서 할일하면 그게 communication skill이 좋아진거에요.

그리고 흠님말에 동의하는게, 일터에서는 맡겨진 업무를 잘하고 필요한 실력이 있으면 장땡입니다. 농담따먹기 안해도 되고요, 야구농구풋볼 이나 미드이야기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사실 메니저입장에서는 밑에 사람들하고 약간 거리를 두는 것이 더 메니지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원글님이 회사 다니고 돈벌고 여러가지 노력하는게
다 (먹고 살자고 는 옛 표현이고) 행복하게 살자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루일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 나때문에 큰손해 없었으면, 죄책감없이 한국 예능이나 드라마 보고 쉬세요. 그래야 또 내일 회사 나가서 부담되는 영어하면서 열심히 일하죠.

어차피 영어잘해도 회사 어려워지면 인정사정없이 막 자릅니다. (미국인들 막 잘리잖아요) 9년 했으면 일 잘한다는거에요. 님은 퇴근후에 행복한 나의 시간을 가져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