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취업

joo 47.***.129.58

저에게는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주신 듯 합니다. 정말 고개가 끄떡여집니다 . 주신 말씀 중에는 재능상 제가 할 수 없는
일들도 몇가지 있지만, 많은 현실적인 아이디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잘 챙기고 알아보며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진심의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