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 푸는게 매일매일 생활화 되신건가요? 대단하시네요 ㅋㅋ 그럼 지금 당장이라도 또 이직 할수도 있으니까, 오늘도 인터뷰 공부하는셈 치고 내글에 댓글달면 되는거군요? 나는 1주일만 공부안하면 그 전 공부한 내용들 다 까먹어 버릴거 같은데.. ㅋㅋ 대단들 하시네요. 무슨 고시공부 시험이 한번 패스하고 마는것이 아니라 항상 준비되어있어야 하듯이 ㅋ 평생 고시공부하는거처럼 ㅋㅋ 그럼 여기 댓글 다는 코딩하는 분들은 코딩 공부가 아예 생활화 되셨을수도 있겠군요…그러고보니, 한곳에 오래있다 나이들어 이직해야 하는 분들은 이런거 준비해두기가 쉽진 않겠군요.”
=> 매일매일 문제 풀이를 생활화 하지는 않아요 ㅎㅎ 저도 하기도 싫고 머리가 나쁜지 또 반년쯤 지나면 까먹습니다 ㅠㅠ 또 업무에서 사용하는 지식과 살짝?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인터뷰 시즌이 오면 눈물을 머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죠. 저는 혹시 모를 레이오프와 이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금씩 짬을내서 문제풀이를 퇴근후에 하고 있어요. 농담으로 “one leetcode a day keeps unemployment away”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ㅎㅎ 운동하듯이 꾸준히 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mss 님은 씨뿔뿔이나 자바는 별로 안쓰시고 파이쏜을 주로 쓰시나요 에이아이나 머신러닝은 파이쏜이 용이하지만, 알고리듬 문제들은 파이쏜보다는 자바나 씨뿔뿔이 더 훨씬 접근이 용이할듯한데?”
=> 파이썬이 오히려 “빠른 문제풀이”에 최적화 되어 있어요.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typing도 없고 코드가 pseudo 코드처럼 간단하기 때문이에요. 코비드 전에 인터뷰불때 화이트보드에 코드를 적어서 설명을 해야 하는데 파이썬으로 하면 설명이 간결해 지지요.
그래서 제 주력언어는 아니지만 문제풀이는 파이썬으로 합니다. 물론 Competitive programming 대회에서 “빠른 실행결과” 를 위해서는 말씀하신 언어인 low level 언어인 c++이 제일 선호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