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 주어지는 시간동안 해야할 일이나, 챙겨야 할일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떠날준비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좀 더 많이 듭니다.
당연히 좋게 마무리 하고 떠나고 싶습니다.”
-> 그냥 매일 메니저 만나서 당장 해야 할 일 list와 dead line을 받아오고 이것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마무리고 뭐고 레쥬메 뿌리고 면접 준비해야죠. 다행히 짤리기 전에 오퍼 받으면
그때 가서 마무리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바로 이직 준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