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없다는 것&Flexibility가 있다는 것
논문, 펀딩 등 회사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을 한다는 것
나의 연구주제와 연구 자체를 좋아한다는 것 등을 이유로 들 수 있겠네
->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인더에서도 이런 생활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저도 포닥하다 it 쪽 연구직으로 들어왔는데, 좋아하는 연구하는 것 똑같고, 근무량은 절반줄고, 연봉은 2.5배가 되었네요. 회사일이 곧 내일이라 나를 위해서 일하지 누굴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포닥때 연구실에서 보단 사람들보다 인더가 훨신 열심히 일하고 수준도 높더군요. 연구는 아카데미아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저도 학계 있을때는 인더는 걍 자기일 포기하고 돈 벌러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