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없지
비즈니스에 전념해야 되는데 쓰레기들이 많아서
백번 양보해서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치자
그러면 표창장 위조는 4년이고
349억 넘는 은행 잔고증영서 위조는 ?
요양급여 23억 부정수급은 ?
다들 아시다 시피 무죄이다.
아울러 2월 10일에 1심 판결이 예고된 ‘12시에 3300원에 8만 주 때려달라’는 통정거래로 의심되는 주가조작의혹에 대해서는 조사조차 하고 있지 않다.
이게 과연 공정과 상식인가?
답은 검찰, 언론, 사법부의 개혁일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간과하고 있었던 사법부는 독립적이라는 말로 횡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