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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17:38:37 #3763934James 223.***.169.100 1910
여러분 이라면?
남편 한국직장 세후 1억/년. 나이 50가까이됨.
많이 지침. 희망도 안보이고.
아내 공무원 5급
딸 고2. (미국 시민권자)미국 동부. 작은 도시에서 19만+10프로 보너스
비자 해결하도록 충분히 도와줌혼자 가야합니다. 5년 잡고 있는데.
굳이 가야하는지. 한번 도전해 봐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바뀌네요.곧 오퍼 싸인해서 보내야 하는데.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비자는 O1.
영주권은 말 없지만. 문제는 없을듯.
한국 기업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박사 때 딸이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 고맙습니다.
미리 제 생각은 가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혹시 다른사람들 생각도 들어보려 했던건데.결론은 한국에서 더 있는걸로.
5년 후 다시 지원해서.
기회가 된다면 나가보는것으로 결론짓고
통보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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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같이 살아야 한다
자식이 한명인가? -
내가 님이라면 한국에서 그냥 살겠음.. 그돈받아서 미국에서 가족이랑 같이살면서 저축은 힘들고 그냥 밥먹고사는 정도 그리고 미국은 졸래 재미없고 사는낙이 하나도 앖음… 인프라도 엄청 후지고 행정업무 일처리도 실수 투성이에다가 엄청 느림…서비스는 최악이면서 팁은 꼭 쳐받아 먹는곳이 미국임.. 미국에선 돈 모으는 나라가 아니고 소비하는 나라임.. ..그리고 치안이 멕시코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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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Quiet qu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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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하시겠다고요? 인터넷에 배동성이나 기러기 아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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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듣고 배동성 검색했다가 암 걸릴 뻔 했네요 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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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관련해서 자세히 좀 말해보세요,
E2예요? 영주권 바로 시작해 준대요?
고 2면 영주권 나올때 age out될 가능성이 크고, 아들도 아니니까 군대 관련 이득도 없네요
아내도 5급이나 되면 정년까지 하고 공무원 연금 받는게 좋겠고.
그럼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해 가는건데, 한국업체고 E2면 이직으로 연봉 올리기가 불가능하니까 영주권 나올때까지 그렇게 몇년 썩어야되요
지쳐서 가는건데 더 지쳐버릴 수도 있어요
1년 어디 짱박이 놨다가 L1으로 가거나 H1B 기다려 준다는거면 그래도 생각해 볼 만 하고
한국나이 50이면 지금 1억이라도 곧 짤리는 나이이니, 지친몸을 쉰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시 졸라매고 뛴다는 각오면 한번 가 보세요-
O1이라면 얘기가 다르죠, 가야죠, 한국에서 오는 첫 직장 원래 연봉 많이 못받아요.
미국에서 박사도 땄으면 이번에 영어랑 업무 적응 좀 하고 또 옮기세요
딸이 시민권자면 딸도 그냥 미국에 사세요, 학비도 싸겠네
한국에서 50이면 설사 임원이라도 몇년 안남았어요, 임원보다 밑이면 더 빠르고
엄마만 몇년 한국에 더 있다 영주권 나올때 같이 들어가시면 될듯-
why ? “딸이 시민권자면 딸도 그냥 미국에 사세요, 학비도 싸겠네” is wro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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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재산이 크게 많지 않으시다면 5년 기러기 생활 하고 한국 돌아오는거로 플랜 짜고 은퇴자금 바짝 모으세요.. 미국 정착이 목표라면.. 50 넘어서 미국 와봐야 고생만 바가지로 하고 적응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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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뭐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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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이랑 차원이 달라여… 돈돈돈돈돈 모든게 한국보다 다비싸고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필리핀과 맘먹는 자본주의 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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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환상이 있으시죠?
미국은 정글이고 언제 해고당할지 몰라서 항상 이력서 수정하고 준비합니다.
짤리거나 이직하거나
아주 드물게 한 회사에 오래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려면 대인관계가 탁월해야하고…
언변술이 능통하고
미국 소득세는 알아보셨나요?
연방 주 그리고 카운티 도시 이렇게 월급서 세금이라고 가져가고요.
소득이 많을 수록 세금을 더 많이 냅니다.
그러니 19만불이 1억보다 많아 보여도 세금 떼고 주거비용 빼면 한국만 못하죠.
더구나 처 자식 안보고 살면 우울증 걸릴걸요
원래 혼자 살던 사람은 새로운 곳 적응만한다지만.
가족과 살다 혼자서?그냥 한국서 사세요.
오실려면 가족과 함께 오시던가요 -
가실거라면 형님도 모시고 가세요;;;;
돈이 중하다지만 형수님이 형님 한국에 버리고 가는 순간부터 형수님이나 형님이나 삶이 고달파지고 심리적으로도 좋지 못할거예요.
혹시 수입이 상당하고 형님 재산이 상당하여 분기별로 한달 정도 미국에 갈 여건이 된다면 형님은 한국에서 돈 벌어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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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미국행을 택합니다. 솔직히 한국의, 예를 들면 기업 연구소라면, 50대가 되면 아무리 재주 좋아도 퇴물 취급이나 당합니다. 최악의 경우를 감안 부인은 당분간 한국에서 공무원 노릇 하구여. 따님의 경우 의대 쉽게 갈 성적이면 한국의 부인과 지내게 하고 아니면 데리고 나옵니다. 교육 환경도 최소한 한국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학/직장 생활 미국에서 대충 20년, 한국 기업 연구소 생활 대충 10년 (역이민), 50대 중반에 미국으로 역역이민 (몇번의 이직 끝에 현재 멀쩡한 회사 engineer) 한 노땅 입니다. 자리잡으면 부인도 차후 합류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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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 한국에서 사는게 안정방입니다 지금 미국오면 바로 골로갑니다.. 기존에 사는 한인들도 힘들게 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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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마누라, 애 학교 보내고 다른 남자랑 니 집에서 붕가붕가
고고!!-
와! 이사이트는 한글쓰는 사이트 중에서 저질 중의 최저질 이네요. 댓글 수준 좀 보아보아요.
관리자님 열심히 댓글들 지우셔야겠어요. 다른 방법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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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불에서 혼자 방 얻어서 살면 5만불로 퉁치고 꽤 모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나가면 언제 합쳐요? 양쪽 한 사람이 은퇴할 때 까지 그냥 떨어져 사는 그림 밖에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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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년정도 일해야 Social security, 즉 한국의 국민연금 같은걸받아요.
5년후에 돌아갈거면, 연금 부분을 고려햐서 결정하세요. 지금이야 어디서든 일하겠지만 70이후에 돈 없어서 어려워 질수도 있으니요.
물론 국민연금 고갈 되서 땡전도 못받을수도 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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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땰보면 더 가관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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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불 + 10프로 보너스를 진짜로 받아 본 사람들이 댓글 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한국과 물가에 대한 차이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19만불 + 10프로 보너스는 20만불이 넘는 다는 건데…
먹고 살게 없다는 둥 하는 건 진짜 오바임.
자녀가 시민권자 이면 당연히 미국에서 살아가도 될 것 같고
향후에 한국에서 살아간다면 인구 감소 직격탄에 세금 엄청 올라가고
먹고살기 더 힘들어지는 그런 지옥이 될지도 모르는 곳에 자녀가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미국은 인구의 유입으로 인해 한국처럼 인구가 줄어들거나 연금이 박살나는 그런 상황은 당분간 오지 않아요.
참고로 동부는 아니지만 15만불에 충분히 즐기면서 삽니다.
1년 한두번 가족여행 가고, 마일리지로 한국 왕복항공권 1.5년 한장씩 생기고 가족들 2년에 한번씩
나갔다 오고… 아이들 고딩때 부터 알바 해서 용돈 줄 필요없이 나름 잘 삽니다.
20만불이면 동부에서 럭서리는 아니지만 적당한 여유가 있는 삶이 될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 국민연금 최소로 계속 불입하고, 미국 서 10년 40 크레딧 넘으면 양쪽에서 연금 탈수 있어요.
아내분이 근무연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휴직과 복직을 반복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고
명예퇴직 가능하면 연금도 나쁘지 않을거고 생활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
이미 50이라면 한국에서 일할 날이 얼마안남았습니다. 저라면 5년 막판 벌기위해서 한번 와볼듯. 딸이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아빠랑 지내고 엄마가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챙겨줄 수 있으면 더 좋구요. 일단 부모가 근처에 있어야 아이들 대학생활이 안정적이 되니까요. 남편성격이나 부인 성격, 아이 상격도 잘 생각해서 결정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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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받은 회사가 위치한 주에 아이가 입학 원하는 대학교가 있고. 그게 주립이라면… 추가로 와이프도 휴직이나 사표내고 추후 합류한다는 전제면 추천. 즉 가족 모두 나중 미국으로 이주를 동의한다면…그런대 단순 개인적 도전과 도미 계획이라면 비추천. 그런걸 원한다면 나중에 아이 4-5년후 21세되면 부모초청 은퇴이민을 한국서 지금부터 돈 모아 준비하는게 훨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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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고2가 한국에서만 살았다면.. 적응이고 뭐고.. GPA 도 엉망일테고.. 한국에서 대학나와서 결정을 하던가 미국으로 편입을 하던가 이런저런거 까지 고민해 보고 오세요. 본인/남편/딸까지 같이 살지 않기 시작하면.. 이건뭐
제가정입니다.
1안)님 미국옴, 남편 기러기 하면서 딸간수. 딸 어찌어찌 한국대학 입학 ==> 각자 살기 시작…
2안)님 미국옴, 딸 미국대한 입학, 남편기러기 ==> Same.
3안)가족같이옴.. 그럭저럭 살수 있음 ==> 혼자가 아니고 가족이 같이 적응하고 해결해가고가면 화목한 가정이 될꺼고, 예전에 어느집처럼 서로 탓하고, 영어못한다고 핀잔주고 하기 시작하면.. 와서 완전 망하는 스토리로..
그래도 3안)추천 그정도 소득이 게런티 된다면 살수 있음. -
저도 40대 중반에 한국 대기업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사람입니다.
원글님과 비슷하게 미국에서 학업중 자식을 낳아 시민권자 자녀가 1명있고요…
많이 고민되실텐데…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미국에 오려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만일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다른거 재지말고 그냥 오세요.
미국에서 직장도 해결(경제적 부분)되고 아이도 시민권자면 미국에서의 생활에 큰 제약은 없어보입니다. (물론 아이가 학업을 따라갈수 있느냐는 별도의 문제인데 고2면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만약 미국 이주의 목적이 한국 생활에 지쳐 외국에서의 삶을 꿈꾼다는 거면.. 미국 생활 (제 개인적으론) 정말 재미없습니다.
치고박고 싸워도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이 더 스펙타클하고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그리고 혼자오신다는게 (글쓴분이 남편인지 와이프인지 모르겠으나) 좋은 생각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도 부모가 필요하고
부부도 떨어져서 산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 혼자서 애 학교 이슈 및 학업까지 챙긴다는 것은
거의 슈퍼맨 급의 체력과 시간을 요구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처럼 아이의 미래에 all-in하실 생각이면 한국 직장 버리고 그냥 오세요.. 동부 시골마을에서 20만불이면 그럭저럭 살만할 거라 생각합니다.물론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지만,, 일단 저는 미국 이민에 만족하고 있고 다행히 아이도 잘 적응해 주고 있습니다.
만약 부부가 모두 올수가 없다면, 1) 공무원 아내분이 1년정도 휴직하고 다함께와서 지내보고 그 후에 복직을 하던지 아니면 미국에 그냥 남던지 결정하시는 것도 방법,, 2) 그게 안된다면 그냥 아이를 대학때 유학을 보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고2때 오면 언어적 이슈로 학업 따라가기도 어렵고 오히려 개인역량보다 더 뒤쳐질수도 있어요.. 학업에 관심을 끊어버릴수도 있고) -
가족 전체가 오는 거면 모를까 본인 혼자만 오는 거면은 가정을 생각 해서라도 안 오시는게 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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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면 많이 늦었습니다. 미국에선 고3 즉 대학교 지원서 기간.
아시는봐와 같이 여긴 학교점수외에 인턴/운동/봉사/음악등
과외활동이 갖추어져야 합니다.최대한 한국에서 버티고 lay off느낌이 오는 해에
도미를 시작하는게 최선입니다. 혼자와서 20만불 연봉 받아도
세금이 45%로 나갑니다.. 물가도 한국에 2배로 잡아야 합니다(월 렌트비가 장난아님)미국대핚 학부를 미국으로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대부분 대학학비/기숙 등 1년에 1억 듭니다. 4년이면 4억
졸업후 취업보장 없고 빛만 어마 합니다
(인문계는 하버드 출신 이라도 외국인은 취업이 않되거나 낮은 연봉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저라면 학부를 한국에서 석박사를 미국에서가
이상적 입니다. -
뭔 세금이 45%…. 오버하지마세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 미만입니다. 그리고 고2때 유학와서 잘 된 사람들 꽤 많아요. 애 하기 나름임.. 저도 고 1때 왔는데 잘됐어요. 올때 학년 낮춰서 들어오시거나 커뮤니티칼리지가서 트랜스퍼하면 되는데 열심히만 하면됨. 그리고 뭔 학비가 1억;; 보통 학교에서 장학금 주고 시민권자니까 장학금 받고 subsidized loan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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