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금을 저리 진지하게 말하는것을본 소감

  • #3763868
    독거노인 172.***.22.253 888

    40 50 리면 모르까
    50 이후는 팔자에 타고난 건강이
    문제다
    지금 니덜이 말하는건 60 이후
    말하는데 너무 진지하게들 말하는데
    아주간단한질문하자

    60이후 건강들 자신있냐?
    돈은 말할수 있지만
    돈보다 더 중요할수있는
    건강은 아무도 말못할거다

    핵심 혹은 아주중요한 문제가
    확실하지 않은 은퇴에
    반쪽에 너무 진지하세 말하는게
    웃음이나온더

    물론 난 은퇴자금 없다
    그래서 바로 내말은
    개소리가 되어버리지만

    은퇴는 잡애서 혼자 생각해야지
    이렇게 떠들다보면
    그냥 진지한 수다일 뿐이다
    수다를 누가 진지하게 떠드냐?

    • 172.***.243.92

      은퇴자금에 젊을때부터 진지한사람이 건강에 더 진지할까요 덜 진지할까요?
      은퇴지금에 진지하지 않으셨으니 돈이없으시죠

      건강은 하신가요?

    • 루저야 174.***.71.1

      부러우면 지는거다.

    • 174.***.216.4

      전에 어떤 박사님이 나와서 인터넷에서 자꾸 주제에 어긋나는 얘기를 하면서 자기 말만 하는건 지능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그랬는데 딱 맞는 말인듯.
      은퇴자금 얘기하는데 왜 자꾸 전부터 건강 얘기를 왜 하는지… 건강은 은퇴후 건강 얘기할때하고 사람들은 돈 얘기하잖아요…

    • 어른 174.***.207.135

      40대 까지는 한 두살만 어려도 나는 형 너는 동생 하면서 살아왔는데 50대가 되니까 한 두살 어린 동생들도 같이 늙어가고 사회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맡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어리게만 느껴왔던 까마득한 후배들도 벌써 내가 한 때 어른이라 생각했던 40대가 되었구요.
      지금은 20대, 30대들에게도 존칭쓰고 겸손하려 노력합니다. 후배들에게 가르칠 것 보다 배울게 더 많은 나이가 되니 인생을 좀 더 조심스럽게 살게 되더군요.
      나이들었다고 아무에게나 반말하면서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진정한 어른은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건강 중요한 거 누구나 다 알고 요즘 세대들은 예전보다 더 많이 신경쓰고 챙깁니다.
      나이 들어서도 자식에게 누가 되고 싶지 않아하기에 좀 더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기 위해 은퇴에 대한 고민은 지극히 정상적인 고민입니다,
      빈정대고, 어른인척 무례하고, 내 생각만이 옳다는 식의 말투 매우 불쾌하네요.

    • Takina 184.***.15.4

      나이들수록 건강이 정말 지키기 힘들고 중요한 것이라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일찍 깨달을수록 좋은거죠. 체질이 튼튼한 사람이 이런걸 더 늦게 깨닫는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건강 자랑하다가 은퇴 즈음에 갑자기 폭삭하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독립적인 은퇴의 중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은퇴 자금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해서, 다른걸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분명한 열폭이십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