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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09:41:37 #3763753나가야하나 174.***.5.199 1310
전번에 글올리고 훌륭한 조언 많이 얻어갔었습니다만, 다시 조언구합니다.
메니져가 실수였다 다시 면담일정잡겠다 하더니 또 무소식입니다. 이거 그러고 보면 전에도 실수가 아니였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어째건 저번주에 레이오프가 몇달안으로 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거 다시 직접 물어봐야 될까요 아니면 눈치주는걸로 생각하고 조용히 다른곳에 지원할까요? 사실 이미 다른곳에 지원을 시작했습니다만 이미 자발적인 레이오프 지원자가 팀에 이미 있는 상황에서 제가 레이오프될 가능성이 작은 것같지만 물어보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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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면담을 하질 않네요 ㅠ 좀 거리감도 있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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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까지 액션을 취했음에도 면담을 잡지 않는 것을 보면, 빨리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레이오프하게 되면 매니저들한테도 할당량이 내려옵니다. 한명이 나간다 한들, 그게 본인의 레이오프 확률을 줄여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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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메일로 레이오프 에대해 언급을하네요
지금우리그룹은하이어계속하고 레이오프에대한것은 메니져도 지금 아는게 없다네요
곧 나가는사람에게 혹 정보가있나 물어보니 자기는 사정이있어 나가지만 아마 사람이 필요해서 우리팀은 괜찮을거라 하더군요
근데 이사람이 아마 메니져한테이야기를하지않았나싶어요
정말나갈결정하고있었는데 좀 망설여지네요-
나가는 사람은 보통은 님입장을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악의가 없는 한 굳이 님 메니저에게 그런 말 하지 않을 겁니다.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문제는 계속 반복됩니다. 그렇니 이 기회에 님과 맞는 메니저를 찾아 이직할 것을 강권합니다. 그리고 레이오프 소식이 돌기 시작하면 사실 님 메니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님만 불안한 것이 아니고 님 메니저도 불안합니다. 그리고 님 메니저도 님이 레이오프가 될 지 아직 모를 겁니다. 님께서 살아 남는다 하더라도 팀 분위기가 아주 안좋아집니다. 모랄이 망가지고 팀원 중에 야망 있는 자는 또 필요 없는 소문 퍼뜨리고 다닐 겁니다. 그냥 옮기는 것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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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랄때까지 개기는게 정석. 왜 미리나가?
이직준비는 하되.
전에도 말했지만, 매니저가 너에게 관심이 전혀없거나, 지도 목이 날라갈 판이라 정신없어보인다. -
지난 글도 봤었습니다.
레이오프 대상이 아니시더라도, 결국 매니저의 본심은 계속 알 수 없으시지 않을까요? 서로 신뢰가 없고 그렇게 불안하고 눈치가 보이면 일 하기가 더 힘드실 것 같네요. 더 좋은 조건 찾아서 마음 조금이라도 편하게 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면담 왜 원하시는지 확실히 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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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멤버들 다 하고있습니다 저만빼구요
하는일에대해 잠깐 한달에 한번씩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베스트 1:1 미팅입니다. 님께서는 뭐 별로 신경쓸 일이 없이 그냥 일감만 던져주면 알아서 눈치껏 열심히 하니까 한달에 한번 잠깐 얘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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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전체메일로 퍼포먼스리뷰를 한달에 한번씩하는 미팅에서 하자고 하더군요. 답장에 저는 잡혀있는게 없다고 하니까, 바로 미팅(주기적 한달에 한번) 인바이트를 하네요. 왜 전번에 처음 실수인걸 알았 을때 지금 처럼 바로 인바이트하지 않았을까요? 이게… 눈치를 주려고 했는데 제가 무시한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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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냥 가만히 있던가 아니면 in-person으로 “나는 퍼포먼스 리뷰” 안해도 되냐고 물어 보심이 낳았을 것 같네요.
퍼포먼스리뷰는 보통 1년에 한번 합니다. 그런데 매달 하는 리뷰는 어떻게 보면 PIP에 가까운 것 같은데 가끔 레이오프하기 전에 해고 대상자를 선정할 때 쓰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님은 처음부터 해고 대상자에 포함할 필요가 없어어 조용히 인바이트 안한 것 같은데 굳이 메일로 답장까지 썼으니 넣어 준 것 같아요. 뭔가 메니저와 서로 잘 안 맞는 성격 같습니다. 일단 열심히 리뷰 준비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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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는 얘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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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과 같은 댓글 답니다.
니가 지금 레이오프 대상에 포함되었음을 알려주는 “배려”입니다. 그나마 좋은 메니져라 그렇게라도 미안한 마음에 미리 알려주는겁니다. 제가 볼때 진짜 문제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회사를 못떠나고 질척 거릴 만큼 원글님은 실력도 준비도 안되있다라는 거죠.
곧 레이오프 당하신후 제말뜻이 뭔지 아실겁니다.
메니져 좋은 사람이고 원글님은 게으르고 이기적인 그냥 중하류 레이오프 대상자 맞습니다. 기분나빠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회사가서는 이런 굴욕당하지 않습니다.-
너ㅅㄲ님 테크회사 절대 안다시죠? 차라리 욕을 하세요 ㄱㅅㄲㅇ 어디에서 배워먹은 저주질이세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매니저가 레이오프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알려주나요. 매니저 본인 스스로도 레이오프 당일 순간까지 어찌 되었는지 잘 알길이 없는데 하물며 팀원에게 레이오프 대상자에 포함되었다고 미리 알려주는 ‘배려’요? 구글은 일단 계정부터 끊어 놓고 시작했고, 대부분의 회사들은 당일 아침에 이메일로 알려주고 그냥 끝입니다. 그리고 PIP 대상자가 아닌 이상 중하류 레이오프 대상자라는 이야기는 한국 좋소에서나 가능한 괴변은 어느 방구석에서 배워드셨나?너님 ㅅㄲ가 어디에서 굴욕을 당하고 사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평생 최저시급에 착취당하면서 중병 걸려 오래 살길 기원드려요.원글님- 미국에서 레이오프야 어디에 가든 피할 수 없으니 지금 상황에서 이직한다고 해서 안전하지도 않아요. 그동안 객관적으로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어서 매니저가 문제를 삼았던 적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인터뷰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이직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퍼포먼스에 문제가 없었고 지금 하시는 일이나 부서가 회사에 충분히 기여를 하고 있다면 – 매출이나 성장면에서 – 너무 걱정마시구요. 대신 지금 다니신 회사에서 5년 이상 일하셨다면 지금 잡마켓이 어떤지 알아보는 차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인터뷰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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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중병환자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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