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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21:19:02 #3763377cr 76.***.16.97 2602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박사 과정중인데 저 혼자 키우는 초등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제가 모셔야 할것 같은데 부모는 F2에 포함시킬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알아본바로는 장기여행비자로 6개월 체류하시다가 다시 한국에 6개월, 또 다시 미국에서 6개월.. 이렇게 할 수는 있다고 들었는데.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그렇게 오가시는건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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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자력으로 비자 받으실 수 밖에 없어요. 관광비자를 받는다고 해도 6개월씩 장기체류를 반복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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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왜 없을까요. LA 가면 한인 이민자들 상당 수가 불체에 한국에 돌아가기도 힘들어 여기서 생을 마감합니다. 다 길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몸도 안 좋으신데 과연 esl 다닐 수나 있으실 지… 이럴 땐 esta로 그냥 들어오시고 여기 쭉 계시면 됩니다. 운전 하실 필요도 없고 은행 어카운트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멀 신경쓰세요. 혹시 누가 신고해도 가족 이유로 추방하기도 쉽지 않아요. 대개 이런 경우 오년이고 10년이고 애 다 키워주시고 한국 가세요. 물론 다시는 못 오시죠. 아프면 한인 병원 가면 보험 없어도, 코페이 50불 정도 받고 진료봅니다. 보험이 있으면 보험에 빌링을 하겠지만 캐쉬만 50불 받아요. 대개 조지아 뉴욕 등등 한인 인프라가 있는 곳은 이래요. 약도 good rx 쿠폰가지고 혈압 당뇨 등등이면 그런 대로들 사세요. 내시경도 캐쉬 내고 하고 등등..요. 큰 병만 없으면 살 수 있고, 혹시나 emergency가서 큰 일 치루면 당연 돈 없으니 돈 안내시고들 치료 받고요. 나중에 LA 등지에서는 어떻게 birth certificate 만들어서 노인 아파트도 들어가서 마감들 하시고 등등 머 그 분들이 꼭 그런 생각으로 여기 남아있겠습니까? 어떻게 대충 사는 것보다 이런게 더 편해요. 어느 정도는요. 한국에서 뺑이치는 것보다 오히려 이런 길도 있다고요. 또 이렇게들 많이 삽니다. 말은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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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엄마 관광비자 백퍼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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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class 알아보세요. F1 visa 발급되는데로 증록하면 괜찮을 듯…돈은 들지만 한국 ㅣ국 왔다갔다 안하니 비행기값 세이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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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ESL 클래스를 들으실수가 없는데 등록하고 비자만 받은채로 학원 안다녀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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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어학원에서 안다녔다가 잘못 처리되시면 어쩌시려구요..
기독교 믿으시면 신학교 같은 옵션이 나으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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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학교 휴학하고 한국가서 지내는 수 밖에 없을 듯..
몸이 안좋은 어머니를 님 학업을 이어나가려고 미국에 모셔오는 거 자체가 무리라고 보입니다.
아리 한명 혼자 키우며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것도 서실 무리한 일을 하눈 건데 한명더 보살핀다는 건 무가 샨각해도 무리죠. 걍 휴학하고 한국가서 일년이든 2년이든 알단하고 다시 미국에 와서 학업을 이어갈지는 님의 선택이죠. 한국에 몸 안좋은 부모님 두고 미국에서 박사하다 박사과정 중 부모님 장례식에 가고들 합니다. 맘 아프지만 어쩔 수 옶는 상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모든건 본인의 결단으로 움직여야 남 탓 안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게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후회 안한다는 태도로 임하면 ㅊ히선의 결과라 생각할 날이 올겁니다. 굿럭!
저도 박사과정 중 아버지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심적 부담이 상당했죠. -
에라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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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투자 말고는 합법적인 옵션이 없어보이는데 이것도 상황상 힘들어보이네요, 더 심각할수 있는 문제는 관광비자로라도 일년에 반만 오신다 하더라도 바로 건강보험입니다. 부모는 님 보험에 넣을수 없고 사보험을 따로 들면 꽤 비쌀거에요. 몸이 안 좋으시다고 했는데 보험없이 병원 몇번이라도 가게 되시면 그것도 엄청 부담일거고요. 누군가 모셔야 하는 상황이면 다른분을 한국에서 구하시던가 님이 귀국하시는게 인타깝지만 더 현실성 있어 보이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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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말이 맞음. 미국은 부모가 건강보험 부양가족으로 올라갈 수 없어서 건강보험 들으려면 박사월급으로도 부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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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그냥 한국으로 보내는게 낫겟네. 아픈 부모님을 오라 가라 하는게 말이 된다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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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다 한들 박사하면서 노모를 케어 할 재정적 여유가 있나요? 그 정도로 걱정된다면 본인이 돌아가는 게 맞습니다 안타깝지만. 아니면 어떻게든 한국에서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더 싸고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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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집은 6개월씩 왔다리 갔다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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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새끼 키우게 하려고 환자엄마를 미국에 오게 한다고? 너 사람새끼니? 너같은 것들은 박사학위 100개 받아도 부모 잡아먹을 년이다. 누가 애새끼 낳으랬어? 진심 니네 엄마가 불쌍하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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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문이 아니라 어머님 케어 때문이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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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냥 한국에 계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글에서 말씀하신대로 비자문제도 있고 원글 작성자님도 미국에서 박사하며 애키우며 어머니까지 모시는건 체력적으로도 힘들거구요. 아프신 어머님이 한국에서 사시다가 늦은나이에 낯선땅에서 적응하며 살기도 힘드실거고, 무엇보다 병원갈일 있으실 때 보험도 필요하실 거고. 미국에 오시면 힘든 일이 더 많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어머니를 보살 필 수 있는 분을 구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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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 ESL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투자 이민 이런 것은 (설령 투자 이민을 위한 자금이 있다고 한들) 시간이 걸리기에 옵션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ESL도 체력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관광비자는 발급받는게 쉽지 않을 거에요.
ESTA가 있기에 관광비자를 별로도 받으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인터뷰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물론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 이지만 말이죠.
안타깝지만 부모를 모시거나 육아를 하거나 이 모든게 다 돈이네요.만약 그 정도의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한국에서 사람을 구하는게 좀 더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작성하신 분 께서 한국에 좀 더 자주 왕복하는게 말이죠.여러모로 힘들 거라 생각이 되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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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박사 과정중인데 저 혼자 키우는 초등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 외국에서 애 혼자 키우기 힘드니까 한국에서 엄마 데려 오려는 계획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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