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저한테 쓴 글 (연봉관련)

140.***.198.159

일단 저 원글에 답변이라고 한 내용을 보자면,

“저희 테크 성장기 회사 … 일부 팔고 3밀리언 현금화 했고요… 그것도 5년 지나서 텍스 하나도 안내는 QSBS로요”

이것은 전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님. 살아 남는 비율이 5%도 안되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얘기이고, 그것도 살아남은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잘 풀린 회사의 얘기임. 이런 경우 초창기에 지분을 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대박이 남. 이건 승률은 좀 낫겠지만, 로또 당첨되는 얘기하고 비슷한 것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잘 버느냐는 일반적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은 절대 아님. 그리고 답변해준 사람도 자신의 얘기가 아니라 어디서 들은 무용담을 신나서 얘기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