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국민의힘 앞다퉈 논평 – 민주당·정의당은 침묵

천공 172.***.20.147

입시 비리 저지른 정치인이 조 전 장관 한 명뿐이겠나”라며 “이번 기회에 기득권층의 허위 경력, 논문 표절, 봉사활동 시간 조작 등 자녀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올렸다

견희…..
처 조카
동후니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