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엄마 68.***.234.250

아드님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시기가 잘 안 맞아서 잠깐 아드님이 주춤하는 것 같아요. 주위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항상 아들을 응원과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알아서 잘 찾아 갈 아이인 것 같아요. 미국에서 대학 다녀 분들은 학점 삐끗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무슨 2점 초반도 아닌데…뭘 그래 학점 엉망이라고 하는지…물론 아주 잘했네는 아니지만요. 우리집 아들도 화공이긴 하지만, 2.7로 첫직장으로 선택지가 많지 않았지만, 일 년 딱 지나고 아주 멀쩡한 회사로 이직 했어요. 2021년 5월 코비드로 왔던 오퍼도 최소되고 하던 상황에서 졸업했었어요. 공대라고 해도 1년 정도 되서 첫직장 잡는 얘들도 꽤 있어요. 부모의 경험과 조언으로 아들을 가두려 하지 말고, 알아서 잘 찾아 가도록 응원과 지지해 주는 것이 부모로써 해야 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학원은 직장에서 돈 받아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