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76.***.207.158

원칙적으로야 본인 스스로 하게 놔두는게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원칙적인 이야기고.

근데 아버지가 신경쓴다고 그게 어디까지 도움이 될지도 아무도 모르죠. 전에 내 당숙을 보면 애가 완전 오락만하고 공부에 완전 소질이 없었는데 당숙모가 빽좋은 친척통해서 낙하산으로 직장에 콱 박아 넣어 버리더라고요. 솔직히 바보천치가 아닌한 어떤일이든 그만그만 따라갈수있는 잡들이 많죠. 공부소질없다고 전자오락못하는것도 아니고. 그걸보고서 진짜 도와줄려면 저렇게 잡을 딱 마련해서 도와주어야 하는구나 이런 괘리감이 들더군요. 나도 능력안되는 부모라 공감만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