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비해 각종 비용이 더 비싸고, 한국에선 나가지 않는 것이라 생각지 않은 비용도 많습니다. $1.6M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런 비용들을 넘어 profit을 내지 못하면, 생각보다 금방 바닥이 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할 수 있는 절약 꼼수가 안통하기도 하니까요. 정말 급히 한국을 떠나야 하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모하게 뛰어들지 말고, 먼저 일하면서 경험을 좀 해보시고 비지니스를 시작하시죠.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사기 당하기도 딱 좋습니다. 나름 센스있는 후배들도 고생 많이 하더군요. 부디 잘 풀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