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함수 포인터를 쓰는 예. 이거 난이도가 얼마나 되나요?

ㄷㅂ 76.***.207.158

SOLID principle…Design Pattern…. 함 봐야겠네요. 프로그램을 돌아가게 하는데에만 급급해서 주로 써왔었기 때문에 디자인관점에서는 별로 공부하거나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Coding Style 문서들 도 볼 생각을 전혀 해본적도 없고요. 그런것까지 관심이 미치지 않아서… 그런걸 실제로 많이 읽어가면서 하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군요 (하긴 아카데미아와는 달리 큰 회사에서 서로 협업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에는 스타일 가이드라든가 이런게 아주 중요해지겠군요. ). 어떤 메뉴얼이든지, 메뉴얼같은거 질려서 사전에서 단어찾아 보듯이 필요한것들 여기저기서 뽑아서 쓰지 그런거 한번도 전체적으로 읽어본적이 없어서….근데 사실 지름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포인트인데 내가 그런걸 무시했던거 같군요. 그런데 한 언어에 대한 스타일 가이드가 모든 회사들에 적용되기에는 일관되지 않을수 있는경우도 있을듯한데…구글이 인더스트리의 표준이 되어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