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지만 ㅋㅋ님 말에 동감. 블라인드보면 특히 다들 자기네 버블에만 갇혀 살아서 시야가 매우 좁음. 특히 인도엔지니어들이 주로 블라인드에 포스팅 하는데 인도는 한국의 의대 열풍보다 더힌게 컴싸라 다들 시야가 컴사로 극히 한정이고, 자기 자식들도 남자 아이들은 90퍼센트 컴싸 전공으로 가는게 현실. 그러니 다른 직군들이 어찌 하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함. 인도 이민이 늘어난게 최근이라 더욱 정보가 없음.
그나마 한인들은 친척등등이 미국에서 다른 분야로 진출한 사람들이 있어서 인지가 되는 편인데 이나마도 사람들마다 정보의 범위가 다르니 어떤 버블에 있냐에 따라 다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앞으로 어떻데 될지 불투명한 부분이 많고 국제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는데 단점. 그리도 성장이 일단 느려지고 있으니 승진도 적체되고 그러면서 새로 들어오는 엔지니어들이 예전보다 똑똑하니 더욱 어려워질 수 있음. 그러나 현재까지는 가장 적응 학비 (주립대 학사)로 20대에 큰돈을 만지게 좋은 직군. 한인들은 대부분 한국 회사에서 건너오거나 박사까지 한 사람들이 많아서(거기다 군대) 30대 넘어 직장 생활들 했으니 (게다가 주로 싱글 벌이) 미국인들보다 혜택이 적음.
관건은 내 자식이 딱히 원하는건 없는데 똑똑하면 뭘하는데 좋을까인데 여러분 생각은? 의대란 수의대는 별따기 수준이던데 로스쿨 탑14은 갈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