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말했듯이 영어 문제는 표면적인거고, 가정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기러기 생활을 오래해서 아빠랑 당연히 이질감 느낄거구요. 옆에 같이 있어준 님 아내도 무시하는거보니까, 아마 아빠없이 컷다고 불쌍하다고 옹야옹야 키웠겠지요.
자식교육은 이거 하나만 알면 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거.
보통자신의 자식들 잘 못크면 대부분 부모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당신도 한번 키워봐라, 얘들이 부모맘대로 크냐 는 둥 책임회피나 변명 대기일쑤인데, 다 부모 잘못 맞습니다.
자식이 잘 못큰 집들은 열에 아홉 부부사이 좋지않거나, 집안에 문제있거나, 집안에 사랑이 없는집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