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국서 엔지니어링 박사학위 했다. 왜 꼽냐? 너같은 수준낮은 댓글들이 넘쳐나는걸 보니 나처럼 미국서 공대박사 정도는 돼야지 나같은 생각이 가능한가보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너같은 애들이 그맘을 이해하겠냐? 어쨌건 대학원은 학교나름이더라도 미국이 낫긴 나은면들이 많다는건 확실하다. 새로운걸 접할기회도 많고 천재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자극이 된다. 물론 세계의 방대한 지식이 한국어가 아니라 다 영어로 쌓여져있으니 어차피 언어극복도 필요악이고. 어차피 국제적으로 놀려면 국제학회같은데서 쫄지않고 발표하는 기회라든지 그런 경험을 얻는데 유리한건 확실하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다. 특히 한국애들은 능력에 비해서 자존감이 낮은 애들이 참으로 많다. 이건 좁은 나라가 유교적사고방식과 영어의 한계와 더불어 자신을 우물안 개구리로 비하하는 경향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큰물을 경험해보는건 필요하다. 뭐 진짜 잘난애들은 어차피 그런 경험안해도 스스로 뛰어나니 그런거 필요없지만 나같이 엥간이 똑똑하고 지가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고 쉽게 쪼는 애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것도 분야에 따라서는 그렇다는 이야기지 첨단장비 이용해야 한다거나 장비가 없으면 공부자체가 안되는 그런분야나 그런게 필요없는 공부라면 솔직히 그냥 한국에서 혼자해도 된다.(극단적으로 이론수학같은건 혼자 페이퍼보고 공부하고 페이퍼쓰고 똑똑한애들 찾아 인터넷으로 교류하고 그러면서 해도 똑똑하면 학위도 필요없다. 요즘세상엔 영어만 되면 어디서든 교류가 가능하다) 그리고 중요한건 난 돈 안들이고 박사학위했다. 학비 버블은 내 일이 아니였단 이야기지. 근데 그걸 내돈들이고 몇십만불씩 내고 학위받을 생각했다면 완전 다른 이야기가 된다. 미국에서 그나마 나은 대학원교육시스템도 투자대비 얼마나건질까를 생각한다면 미국대학 거품이 너무 심하다는거지. 난 한국에서도 별로 큰 돈 안들이고 대학다녀서 한국대학의 거품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국대학과 미국대학의 학비는 보통 10배 정도(생활비포함) 나는거 아니냐?(뭐 이건 나도 모른다. 한국서 대학다닐때노 나는 학비 그런거 잘 몰랐다. 한국 사립대학 학비들 관심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래도 한국은 여전히 학비 투자해볼만 할거라 믿는다.)
하여간 여기넘들 참 수준낮아. 다 지들 수준에 맞는 생각들만 하고 하류 언어구사들만 하고 산다니깐. 영어는 어버버버. 그러고 미국 환상똥으로 가득.
미국 대학원이 그나마 괜챦은 이유는 외국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오는 이유도 있고 좋은 대학원은 여전히 교수들은 그래도 생각외로 똑똑한 교수들이 있기 때문이긴 하지. 그 이하로는 완전 쓰레기. 대학에 들어온 미국애들 엄청 고생하는건 인정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원사이에 엄청난 학력 괴리가 존재하니 대학교에서 빡세게 공부안하면 다 떨어져 나가지.
나랑 수준 안맞는 애들은 제발 댓글 달지 말자, 응?
댓글달고 싶으면 니들 수준을 좀 올려보든지. 내가 박사라서 수준높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최소한 댓글 쓰려면 예의지키는 언어는 구사할줄 알라는 이야기야. 그지근성들 그대로 표출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