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커리어에 대해 부모님들은 많이 모르고 조언 해줘서 틀린경우가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ㅁㄴㅇㄹ 129.***.69.147

결국은 본인이 부모보다 해당 직업의 생태를 더 잘 알겠죠.
본인이 그 분야에 평균 혹은 평균 이상 한다고 생각하면, 부모의 조언보다는 본인의 판단이 더 잘 맞을 것입니다.
부모는 결국 자식을 평균적인 혹은 평균 이하로 바라보고 조언해주는것일거에요. 비록 잘못된 조언을 하더라도 말이죠.
자식이 실제 평균 이하라면 부모가 잘못 조언해주는것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순 없죠. 결국엔 본인도 해당 커리어에 대한 생태에 잘 몰랐을 테니까요.
그게 부모가 아니라 주변인의 조언이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결국 평균 이상하는 애들은 본인이 그 생태에 대해 주변인보다 더 잘알겁니다. 이경우 주변인들의 조언은 오지랖이 되어 버리겠죠.
게다가 잘못된 정보를 줄 가능성이 크고, 그에 관한 잘못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제경험상 멀리하거나, 그 조언이 어쩌다가 맞더라도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요청하지도 않은 조언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멀리하는게 정신건강과 본인의 앞날을 위해 좋은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부탁하지도 않은 조언을 주변인으로부터 받을때마다 결국엔 해당분야에 대해 종사하거나 종사하려고 계획하는 저보다 더 잘 아는 주변인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주변인의 부정확한 조언을 걸러내려면 그냥 본인이 그길을 개척하겠다는 마인드로 가고 실패했을경우 그냥 성공을 위한 밑받침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고요. 본인의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면 되는데, 요청하지도 않은 남의 조언해준 선택이 실패할경우 책임을 제가 진다는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받더라고요. 남의 오지랖같은 조언을 선택했던 이유는 근거도 없으면 전문가인거마냥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