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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10:09:36 #3756802Nobody 104.***.217.218 1091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20살 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정착해서 사는게 목적입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미국에서 태어나서 시민권도 있고 영어도 토플 100점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 cc에 가서 주립대를 통해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탐탁치 않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관련해서 부모님을 잘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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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 살이고, 시민권있고, cc다니면서 학비 절약해서 주립대 통해서 취직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부모님이 왜 반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미국에 보내기 싫으신가 본데요? 아니면 미국에 보내기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거나.
현실적으로 self-support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러고 현실적인 방법을 모안해서 부모님과 얘기해보세요. -
미국 시민권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셔야지요ㅎㅎ
1. 일단 미국에서 cc 졸업후 주립대 편입이 많이 어렵지 않다는 것과
2. 컴싸 졸업하면 엔지니어 취업이 한국에서 구직활동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3. IT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연봉 수준이 먹고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잘 어필하면 되지 않을까요.. (구글에 평균연봉 치면 대충 나오니)근데 부모님이 탐탁치 않아 하시는 부분이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미국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신다거나, 외동아들이라 혼자 해외로 보내기를 싫어하신다거나 이런 이유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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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나 치안 문제도 있고 학부 말고 대학원으로 가면 된다고 주로 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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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으로 와라. 부모님말 따라라. 그게 여러가지로 장점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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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나이인 데 큰 꿈을 가진 것에 대해 일단 같은 나이대의 자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칭찬하고 싶네요.
관건은 부모님의 마음가짐 그리고 경제적 부담 정도 겠네요.
만일 부모의 마음가짐이 아직 자식을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구실로도 잡고 싶겠지요. 구실이 자식의 성향에 관한 것이든 신뢰성 혹은 동기에 관련된 것이든 말이죠. 이것에 해당된다면 본인의 의지를 진중하게 증명해 보여야 겠죠.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뭐 그 부모가 삼성/SK가 정도 된다면 몰라도…ㅎㅎ
막말로 CC 붙어놓고, 알바 좀 해서, 미국 오는 편도 비행편과 두 서달 렌트비만 가지고 와도, 여기서 파트타임하면서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죠. 삶의 질이 문제지, 안그래요? -
시민권이 원정출산으로 얻은게 아니라면
부모님도 미국에 발 담그신적이 있을텐데(유학, 주재원 등등)
그때 데이신 적이 있나보네요 ㅎㅎ
한국도 그런면에서 뭐 미국보다 나은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마약이나 클럽 문화, 결국 지가 생각이 똑바로 박히면 어디다 던져놔도 잘 살거예요
어차피 한국 떠날생각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한살이라도 어릴때에 한 표 던집니다
학부도 미국에서 해야 인턴을 하고, 컴싸 대학원은 굳이 필요없어요
석사만 할거면 지돈 내고 다녀야하고
한국에서 석사 후에 미국 박사가면 나이 많아서 안놀아줘요 ㅋㅋ남자라면 병역 어떻게 할건지 결정하시고
여자라면 치안 걱정하시니까 클럽 다니지 마시고 조신하게 ㅎㅎ나이가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
비슷한 스펙인데 미국에서 베츌러 하는거보다 마스터 따는게 더 가성비 있는거같긴해요
저도 다시 시작할수있다면 한국에서 바츌러 따고 마스터 미국에서 할걸 하고 생각한적이 많아서 -
미국에서 태어나서 시민권도 있고 영어도 토플 100점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 cc에 가서 주립대를 통해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탐탁치 않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민권자는 토플이 필요없을텐데요. 걍 미국와서 cc다니며 학점 잘 받아서 공부하고 4년제 좋은 데로 편입 후 취직하면 되요. 생활비 벌어야 되면 일하면서 해도 되고 싫으면 부모님한테 생활비 받아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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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입장에서는 주립이나 사립이나 어차피 돈을 엄청내야 함. 몇 억인데 당연히 부담이 크죠. 그 비용 낸다고 한국에 와서 바로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현재 대학 재학 중이라면 전공 열심히 해서 잘 마치고 대학원 가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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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모님이 탐탁치않아함?
그게 중요하네혹시 안에서도 새는 바가지라서
밖에나가봐도 샐거라서 돈투자하고싶지않다 이런거면
부모님 말이 맞을 확률이 90프로 -
자기 돈으로 알아서 학비와생활비를 해결하면 부모님 설득도 원활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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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에서 uc편입해서 1년만하고… 한국군대갔다와서 박사까지 하고 일하는 친구들 몇명 있어요…
시민권있으시면 군대도 않다녀와도 되실텐데… 부모님 잘 설득하셔서 오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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