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나이 40에…

취업 174.***.193.253

안되는건 없는데 각오는 좀 하셔야 할 듯 하네요. 한국에 평생 살다가 여기 오니 생각해본적도 없는 신분 문제, 언어 문제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여긴 미국이라 돈이 엄청 많이 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그래도 노력하면 다 됩니다. 몇 년 정도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자산이 있으시면 더 쉬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