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밀리언이 씀씀이 따라 누구에겐 적고 누구에겐 충분하지 .. 경험상 이런 고민은 내가 얼마 벌어놨는냐 보단 부모님 상태가 어떤지 개인 현재 상태랑 장기 계획 뭔지 따라 결정할 문제 같습니다. 부모님이 스스로 거동 불편하고 위중하거나 그런거 아니고, 두분 정정 하시면.. 부모님과 지금 많은 시간 같이 보내는건 그다지입니다. 제 경험상 부모님 건강하시단 전제로 나이 80은 넘어야 자식이 물리적 정신적으로 정말 필요하더군요. 문제는 자신입니다. 글 보니 지금 좀 지친 느낌이지만, 아직 10년은 더 일 하시길 권합니다. 일 하는건 멈추지마시고.. 일도 물레방아 같아서 한번 멈추면 다시 돌리기 너무 힘듭니다. 다만 제2 인생을 준비할수 있도록 본인 능력따라 이런거만 해도 월급 주나 싶은 직장이나 부서로 옮겨 천천히 주변 챙겨가며 은퇴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