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나이 40에…

209.***.126.15

대부분 맞는 말씀이신데, 취업 가능할까요? 는 아닙니다.
오퍼 들어와도 못가는 현실이 답답한겁니다.

한국은 가족이 있어서 자녀 있는 분들 아시겠지만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든 여건이었습니다. 저도 애들 좋아하고…
영어’만’ 늘려고 했으면 한국이나 다른 영어권 국가도 충분히 가능했을거 같아요.
미국으로 온 이유는 벼랑 끝에 던지면 뭐라도 해내지 않을까 싶어서 그랬습니다.(좀 무책임할수도 있지만)
문화적인 경험도 좀 해보고 싶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