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하고싶은 미국인을 보면

  • #3756066
    Gㅎ 99.***.63.212 1018

    한국 그로서리 라면코너를 둘러보는데…옆에서 라면를 고르던 젊은 미국여자 애들이 다가오더니 어눌한 한국말로 매우면서 맛난 라면 을 좋아한다면서 골라달라하던데… 난 한국말보단 영어가 알아듣기 편할듯해서 열심히 영어로 설명해줬더니 애들은 계속 어눌하게 한국말로 말함.. 난 영어 걔들은 한국말… ㅎㅎ 한국의 모든게 좋아서 유튜브 보고 한국말 배웠다는….한국에대해 얼마나 관심이 많았으면…그 열정으로 유튜브로 독학한듯…흠 그러고 보니 나한테 굳이 연습삼아 한국말로 얘기하고 싶었던 것같음…국뽕(?)을 느꼈던 하루…

    • 531 163.***.132.8

      국뽕을 느끼느라 중요한 대사를 잊었네.

      “우리집 와서 라면 먹고 갈래?”

    • 광야 1.***.117.118

      와…누구는 영어배우려고 개고생하는데 ㅠㅠ 영어도하면서 한국어를 하다니..부럽다

    • 굥항무니 & 국짐당무니 152.***.73.187

      함 해줘라~~ 한국말로 얘기하고 싶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