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 주재원 파견 문의 드립니다.

ㅇㅇ 71.***.131.10

3. 랜트는 1년 계약 1개월 전 재계약 여부 노티스 정도가 흔한데,
계약에 따라 6개월/3개월/1개월 단위로의 계약도 가능해요.

주재원은 크래딧이 없기에 회사 명의의 보증을 받기도 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아파트에 문의를 하세요.

4. 차는 월 단위로 계약하면 상당히 저렴해요.
물론 리스 보다는 비싸지만은요.

국제운전면허증은 단기간에 방문하는 경우에 해당하고,
월 단위 이상 거주할 경우에는 해당 주의 운전면허증으로 바꿔야해요.

기억에 워싱턴주는 한국의 운전면허증을 워싱턴주의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해줄거에요.
구비서류가 조금 있으니 랜트, 은행 계좌 등등이 셋업된 이후에 교환하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