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nt advisor 어떤가요?

192.***.111.180

상대방이 적응해서 알아들을 정도면 “액센트”는 문제 아니죠. 영어는 스트레스와 인토네이션에 신경쓰면 90% 따먹고 들어가는겁니다. 거기에 더해 한국인들이 특히 취약한 발음 몇 가지만 훈련하면 아주 좋죠. 그 코치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systematic하게 이런걸 이해하고 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