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아니지만 28년전에 아는 연구실 선배(중국계)가 이론물리로 박사하고 논문도 잘쓰고 그랬는데 (능히 교수 되었을거라고 생각함) 1년에 논문 10편씩 쓰는 사람이었는데…
포닥 5년째하는 중에 대형보험회사에 오퍼받아서 갔는데. 당시 연봉 14만불 오퍼주니 아카데미에 대한 미련없이 떠났는데…..지금그 회사 VP로 잘 나가고 있어요…
아득한 꼬꼬마 후배로 그 양반 논문 보고 몇개 continuous research 하다가 지도교수한테서 들은 얘기…계산 코드 작성해서 돌아가는 사이에 draft 완성하고…계산 끝나면 논문 완성… 당시는 컴터 성능이 안좋아서 복잡한 계산이 한달씩 걸렸는데…
그 양반 논문 1개는 피인용도가 무려 1000개가 넘는다는…
지금 보니 ivy 에서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