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소문

V 76.***.207.158

님이 착한지 안착한지 그건 여기서 중요한게 아니구요 ㅋㅋㅋ 원글분은 아직 미국화가 덜 된듯해요 ㅋㅋ 하긴 한국여자들도 두 부류로 확실히 나뉘는듯해요. 소수의 부류는 완전 미국여자처럼 한국과 단절하려고 하는 부류가 있고…

어쨌거나 혼자 애 키우는게 장난 아니에요. 특히 가족이나 친척들이 없고 또 친구도 친한 친구들 사귀기 싶지 않은 미국에서 말이죠. 애 키우려면 본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신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은 더 중요해요. 미국살다보면 정신적 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는게 제 느낌입니다. 교회도 다니시고 친한 친구들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세요. 싱글맘이라고 사람들 스스로 피하지 마시고요. 그러다보면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질수 있어요. 그리고 미국은 싱글맘 지원이 찾아보면 꽤 있는거 같던데…그런 거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백인이든 뭐든 짝을 찾으시는 노력도 계속 하세요. 혼자 사는거 쉽지 않습니다. (하긴 여자의 경우는 노력이고 뭐고 댓쉬받을 경우가 많으니 댓쉬받을경우 괜챦은 사람같으면 단번에 거절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사람을 알아가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할듯요. 성격 드러운 여자도 남자가 고만고만하면 남자를 노예부리듯 살기도 하더라고요…사람 팔자를 아무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