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 자산이 얼만지 밝히지도 않았다. 그리고 저런애들 익명이용해서 허풍 많이 떤다. 글고 좀 말같은 소릴해라.”
-> 설마 한 5억 가지고 미국에서 전업투자 하고 살겠다 판단할리는 없고.. 원글이 실제로는 재력이 없다고 해도 나중에 구글 검색으로 실제로 재력이 있는 사람이 이 글을 볼 수도 있는거임.
미국 이민, 유학 관련해서 검색 해봐야 죄다 업자가 쓴 misinformation 투성이라 본인은 본인이 아는 선에서 정보글, 댓글 많이 남기려고 노력함. 미주 한인들은 중국이나 인도계에 비해 서로 서포트 하는 문화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편임. 본인은 한인들도 그런 서포트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내가 내 주변 유학생들 많이 보니까 (원글 글쓴이와 미국 정착의 난이도 가 비슷할, 미국에 꼭 남고 싶으면 미국에 얼마든지 남을 수 있는 강남 출신 유학생들) 한국유흥 좋아하는 애들은 결국 한국 갔다라고 글쓴이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만한 내 observation을 댓글에 적었을 뿐임.
“너 잘해야 무슨 허접한 학교 나온거 같은데”
-> False. T20 학부 나왔음.
“아주 유명한 학교 박사학위 받아도 컴싸 아니면 미국에 남기 힘들다”
-> False. T20 학부 (Usnews랭킹에서 아이비리그랑 아이비와 순위 같은 학교들) 나와도 취업 잘 함. 그리고 앞서 말했듯 취업만이 미국 정착의 유일한 길이 아님. 시민권자와의 결혼, 투자이민 등 여러가지 방법이 많음.
“니가 말하는 재력은 이민비즈니스 비자를 말하는거 같은데 … 그걸로 얼마나 이민 오는지는 니가 밝혀봐라.”
-> 그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민 오는지 비율은 context상 irrelvant함. 글쓴이가 100만불 현금 있는데 미국 이민이 오고 싶으면 오는거고 아니면 안 오면 되는 것임. “남들이 투자이민비자 얻어서 미국에 많이 간다면 글쓴이도 투자이민비자 받아서 미국에 와야 한다” 이 말이 하고 싶은거임? 찾아보니 2019년 한 해에만 695명의 한국시민권자가 EB-5 비자 (보통 100만불정도 투자함) 받은거로 나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임. 물론 context상 irrelevant함.
“미국 이민비즈니스도 아무리 돈쓰러 온다지만 세금내고 손가락빨고 골프치러 다니는것도 한두달이지…정신세계 피폐된다…놀아줄 사람도 없고.”
-> Partially true. 한국식 유흥문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쪽이 언급한대로 얼마 못가 지겹다고 한국 돌아감.
“너같으면 아무리 돈많다고 해도 영어도 안되고 놀아줄 사람도 없고 (솔직히 놀아줄 사람구하려면 돈주고 구해야 할판이다.) 맨날 멍때리고 있어야 하는데, 애 교육만 바라보고 자기 인생 희생할 “돈많은” 성인남녀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 그래서 미국이 취향에 안 맞으면 (한국유흥을 좋아하면 미국이 취향에 안 맞을 확률이 큼) 미국 오는거 다시 생각해보라고 댓글 달았음.
“솔직히 애 교육환경도 미국이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고”
-> True. 내 댓글에도 미국도 예전만 못하기 때문에 미국이 취향에 맞는게 아니면 굳이 올 필요 없다고 언급함.
“애나 좋아하지 학원 안다녀도 되니까”
-> Partially true. 미국에서 상위권 학부 보내는 미국인들 ec활동, 튜터링 엄청 시킴. Exeter같은 사립고 보내는 백인들 교육열은 대치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물론 백인들 중 극소수 얘기임.
내가 단 댓글이 무슨 이유에선지 그쪽 심기를 거스른 것 같은데.. 아마도 미국 정착이 험난하셨던거로 추정?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합리주의에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에 온 이상 기분 조금 상했다고 욕부터 하고보는 한국적인 마인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