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b 76.***.178.130

원글님 질문의 의도에 대해서는 누구도 답변 할 수 없습니다.

1. 미국에 와서 살만하고(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살만하고) 어느 정도 기반을 갖춘 사람
>> 미국에 오는 것이 좋더라.. 늦기전에

2. 미국에 와서 살만은 하지만 아직 기반이 불안한 사람
>> 미국오는 것은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3. 미국에 와서 힘들게 살기는 하지만 기반은 갖추어 가거나 그렇지 못하는 사람
>> 한국에서 잘 살았지만 더 나은 삶이라는 목적으로 미국 온 분 >> 후회된다 왜 미국에 왔는 지.. 한국에서 잘 살았는 데 별것도 없는 미국에
** 한국에서 힘들어서 미국으로.. >> 다양한 의견에 다양한 스토리//

뭐 이런 답이더군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하는 이야기 들어 보면요..

그리고 학위하시면서 미국생활 하셨을 텐데.. 그 미국 생활의 향수와 삶을 이미지로 하여 미국을 생각한다면 학위때와 돈벌이를 하면서 미국 생활을 하는 것은 천지개벽만큼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학위에 5만불과 돈벌이하면서 사는 20만불은 비교가 안됩니다. 경제적 측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느끼는 감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학위를 하셨으니 미국의 시스템은 어느 정도 잘 아시고 고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결단을 내리셔도 잘 살아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한국에서는 회사 그만 두실때까지는 안정적이고 고민 없이 살지만
미국에 오시면 정착기간 몇년은 고생 좀 하실 것이고요..

그냥 단순하게 “한국에 집 있고 잘사는 데 미국에 왜 오냐” 이런 단순한 논리는 별 의미 없습니다.
반대로 “미국에 집 있고 잘 살아가고 있다가 한국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향수병, 한국이 좋아서 인가요? 그것만은 아닐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