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신청 중 자녀 군입대

사이프러스 174.***.192.240

제가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 복무중인 군대간 아들도 정상적으로 받았습니다.
군대를 안가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아닌 걸로 보이는데요, 이미 군대 가기로 한 이상 요즘은 지원을 하는 개념이라 아이들이 선호하는 시즌이 있더군요. 그리고 친구들보다 한 두 해 늦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죠. 제 아이도 그런 경우라 아드님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부모는 이게 왜 그리 답답한 상황인지 이해가 갑니다.

현재 아드님이 20세이고 이미 485 접수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지문을 찍었나요?
물론 지문찍지 않고 입대해도 상관없지만 복무중에 지문을 찍기 위해 미국에 들어와야 합니다. 요즘 군대는 필요할 경우 해외 여행 가능합니다. 우리때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요즘은 가능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기휴가 일정을 맞춰야 하는게 신병때는 쉽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지문까지만 찍고 입대하는 것을 설득해보시지요. 언제 지문을 찍을 지 몰라 답답한 상황이긴하겠지만 2달 정도?? 기다려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입대하고 지문 날짜 나온 이후 그 날짜 입국이 어려우면 나중으로 지문을 연기하면 됩니다.(전체 시간은 많이 길어지겠죠)
인터뷰는 저도 안했고 요즘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기대해보시고, 해야하는 상황이면 역시 미국에 와서 해야합니다. 이것 역시 날짜 안맞으면 연기해야 하구요.

제 경우는,
아들이 미국에서 20세 5개월에 485접수하고 한국에 가 있던 중 20세 8개월에 지문 날인 나와서 다시 미국 들어왔구요, 지문찍고 바로 다시 귀국, 20세 11개월에 영주권 나왔고 그 다음달 입대했습니다. 이후 출장길에 아들 영주권카드 전달해 줬습니다.
그러다 입대한지 5개월 후 영주권자 현역 장병의 자격으로 정기 휴가 때 미국 들어와서(영주권카드사용) 여행허가서 신청, 소셜번호신청하고 귀국/귀대했습니다. 영주권자 혹은 부모님이 해외에 거주하면(이건 좀 확인 해보셔야) 국방부에서 해외 여행 허가 + 국적기 왕복항공료도 제공합니다. 제 아이도 지원 받았습니다.

복잡하지만 방법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