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와캐년 단풍열차가 거기에서 출발하고 도착하기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아주 아주 외진 동네입니다.
역에 월마트가 있긴 한데, 그게 그 동네 전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대부분 미시간 사람들도 트래버시티, 매키노 다리, 매키노 아일랜드까지가 거의 북쪽 여행의 끝이예요.
수상마리는 그 너머잖아요.
안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너~~~무 외져요. 생활 수준도 그렇고.
열차타고 지나면서 보니…거의 나무 베고, 석탁나르는 수준의 산업밖에 없어 보이던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시티가 아닙니다.
HMART는 시카고와 미시간주에는 Troy 에 있습니다.
한국음식 덜먹지 하지만 그렇게 못살아요. 한국마트가 어느정도 가까운 데에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게 됩니다.
대도시 접근성도 너무 떨어지구요. 북쪽이라 훨씬 더 춥고 눈비도 더 많이 올겁니다.
한국에서 생활하셨으면 아마 100% 실망하실 겁니다.
가지 마세요. 대도시 살아도 외롭고 어려운게 타향살이입니다.
죄송하시지만 거기는 진짜 깡촌중에 깡촌이예요….
교육도 기대할 게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