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맞아요? 어떻게 집들어올때 남이 같이 들어올수조차 있죠? 맨해튼의 대부분의 코압이나 콘도는 도어맨 있어서 아무나 못들어옵니다… 어디 무슨 차이나타운 싼 렌트집인가…. 전 심지어 아침에 깜빡하고 집 문 안잠그고 나와도 그냥 걱정안하고 일하다가 집에 들어갑니다
어디 몇십년전 맨해튼 얘기하시는건가….
저희 가족 이번 여름에 와서 여기 잘 모르는데도 전혀 무섭다고 안느끼고 자기네들끼리 전철타고 잘만 돌아다니다 갔습니다.
놀러다니느라 집에 12시 가까워서 맨날 들어오구요
퀸즈가 더 안전하다구요? 그럼 왜 뉴욕시 범죄는 다들 퀸즈 브롱스인가요?
요새 말하는거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