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황을 20년 가까이 하게 되면 고향이 그리워지게 됩니다. 10년이하 해보신분들이 미국 너무좋다 여기가 체질이다 하시면 그냥 걸러 들으세요. 저도 10년차까지 그런말 하고 다녔습니다. 결국 이민의 성패는 인간관계입니다. 50대 부터는 부모님이 연로하시기에 더 애틋한 마음이 생기게 되구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 하다못해 병원에 갔을때 의사나 간호사, 길에 가는 사람들까지 나이가 들수록 한국사람들이 있는 곳이 그리워 지게 되는게 회귀본능 .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조. 미국인과 친해져봐야 얼마나 친해지겠습니까? 나이들수록 음식도 점점 한국음식만 먹게 되고 ㅋ 그래서 젊을때 미국에서 일하면서 캐쉬플로우를 만들어놓고, 은퇴무렵에 한국으로 가는 것을 미리 준비해 두는게 좋지요. 보통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