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수세인트 마리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 있나요?

  • #3746272
    rndrmagody 103.***.202.83 942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미시간주 수세인트 마리 도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인터넷 상 정보에 따르면, 매우 작은 도시로 보이기에 한인이 없어 보입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 찾기가 어렵네요.

    한국에서 이곳 수세인트 마리로 job을 잡아 간다고 한다면 생활, 교육 등등 전반적인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미국에 계신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한국 나이로 중2, 초6 학년 자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3.***.99.77

      고견 : 왜가냐?

    • Pop 108.***.6.91

      미시간에 몇 년 살았지만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라 찾아보니 어퍼 페닌실라 촌동네같네요. 한국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일것 같은데 여기서 답변해줄 사람도 없을듯.

    • 1111 172.***.122.215

      미시간 어퍼 페닌실라 인 것 같은데 거기는 한국인은 커녕 미국인도 잘 없어요 한국인들은 랜싱, 그랜드래피즈, 홀란드 북쪽으로는 거의 없다고 보서야 할 겁니다.

    • Good 97.***.181.24

      놀러 가본 적 있습니다 윗글의 답변은 좀 사실과 다르네요
      물론 한국 사람만 따진다면 한인이 많이 사는 곳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도시 자체는 아름답고 중소도시로 살만합니다
      미국인도 없다고 위에 대답하신 분은 대체 가본 적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캐나다 국경과 접해있고. 물론 겨울에 춥구요 미시간이 다 춥지만
      한인 밀집지역을 찾으신다면 그런 곳은 아니구요. 자식교육 같은 건 걱정할 그런 도시는 아닙니다

    • 그냥 지나가려다가 199.***.157.101

      그냥 지나가려다가 위에 미시간 몇년 살고도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라는 어이없는 댓글을 봐서 몇자 남깁니다. (미시간에 있는 한국 회사에서 한국인들하고만 엮여 살면서 뉴스도 안보고 심지어 지도조차 안보고 사셨는지 어떻게 여길 모를까요?)

      물론 본인도 미시간에 몇년 살고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소도시에 살아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시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중소도시라는 댓글이 있지만 그래도 왠만한 중소도시라면 Costco 또는 Sam’s Club 둘 중 하나는 있는데 그 조차도 없으니 시골이 맞는듯.

      https://en.wikipedia.org/wiki/Sault_Ste._Marie,_Michigan#/media/File:ISS047-E-125740.jpg
      위 사진에서 중앙의 강을 기준으로 좌측은 캐나다 수시티고 우측은 미국 수시티인데 보시듯이 미국 수시티는 불빛도 거의 없는걸로 보아 시골이 맞는듯.

      그리고 위에 미시간이 다 춥다고 쓰셨는데 수시티의 문제는 추운것 뿐만 아니라 스노우 벨트에 위치하고 있어 한인들이 사는 남쪽 미시간 도시들 대비 눈이 많이옴.
      https://en.wikipedia.org/wiki/Snowbelt#/media/File:Great_Lakes_Snowbelt_EPA_fr.png

      예전에 수시티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 있는데 (미국 수시티인지 캐나다 수시티인지 기억이 안남) 예전에는 그 동네가 잘 나가다가 산업이 후퇴해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펜타닐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던데 이건 이 동네 문제만의 일은 아니고 직장을 잡고 오신다니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듯.

      여기 수시티에 살아본 사람은 아마 없을거고 정 궁금하시면 여행차 직접 다녀오시는게 감 잡는데 제일 좋을듯 합니다.

    • 비추 76.***.196.137

      궁금하신가요?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잠깐 검색해 봤는데요. 한국에서 잡 잡아서 갈만한 곳은 대학교 하나 있네요.
      Zillow들어 가보니 렌트(월세) 올라온 집이 도시 전체에 총 5개 ($585~1.6k)인데 모두 낡았구요. 학교로 가시면 학교 하우징에 사시는 것 추천이구요.
      https://www.greatschools.org/michigan/sault-sainte-marie/3198-Sault-Area-Middle-School/
      근처 중학교 검색해보니 학생 인종 비율이 white(57%), Native American(39%), Asian/Black/Hispanic(각각 1%) 인데요 아메리칸 인디언이 40% 가까이 된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너무 시골이라 병원, 한국 음식/마트, 관공서, 영사관 등 생활하는데 많이 불편할 것 같구요. (한국 사람들은 대도시로 와도 한국에 비해 많이 불편해 합니다.)
      저도 미국에 10년 이상 살았지만 이런 시골에선 와이프가 우울증 오는 등 적응하기 가장 힘들 겁니다.
      잠깐 1~2년 거쳐가는 거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 dfs 156.***.47.219

      Casino?

    • 자식1 119.***.37.17

      아가와캐년 단풍열차가 거기에서 출발하고 도착하기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아주 아주 외진 동네입니다.
      역에 월마트가 있긴 한데, 그게 그 동네 전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대부분 미시간 사람들도 트래버시티, 매키노 다리, 매키노 아일랜드까지가 거의 북쪽 여행의 끝이예요.
      수상마리는 그 너머잖아요.
      안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너~~~무 외져요. 생활 수준도 그렇고.
      열차타고 지나면서 보니…거의 나무 베고, 석탁나르는 수준의 산업밖에 없어 보이던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시티가 아닙니다.
      HMART는 시카고와 미시간주에는 Troy 에 있습니다.
      한국음식 덜먹지 하지만 그렇게 못살아요. 한국마트가 어느정도 가까운 데에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게 됩니다.
      대도시 접근성도 너무 떨어지구요. 북쪽이라 훨씬 더 춥고 눈비도 더 많이 올겁니다.
      한국에서 생활하셨으면 아마 100% 실망하실 겁니다.
      가지 마세요. 대도시 살아도 외롭고 어려운게 타향살이입니다.
      죄송하시지만 거기는 진짜 깡촌중에 깡촌이예요….
      교육도 기대할 게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