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년 후 미국석사 강추
아래 내용은 미국 박사 후 취업해서 영주권 시민권 받은 저의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바로 해외 취업 확률은 미국 회사의 해외 인터뷰는 특별한 해외 리크루팅 이벤트가 없다면 기회도 적고 취업비자 당첨될 확률 낮아서 오퍼 받아서 미국 올 확률은 10~20% 정도로 보이며
미국 석사 후 취업비자 당첨전에 학생비자후 쓸 수 있는 F1-OPT를 2년 쓸 수 있으니 취업확률 80%로 보임
근데 이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미국 회사들 대량 해고 사태와 항어링 프리즈 이후 엔 앞으로 2년동안 한국에서 미국 취업확률 0%에 가까워졌고 미국 석사 후 OPT써서 취업확률도 20%정도로 낮아졌다고 봅니다. 2년 더 일하거나 2년동안 석사 후 취업하면 이전수준을 회복할 듯 해요. 취업시장은 경기를 엄청 많이 탑니다. 쉽게 알 수 있는 지표는 주식이죠. 나스닥이 20%떨어졌고 앞으로도 10-20%더 떨어질 예정이니 이후 주식이 오를 때가 되면 취업시장이 서서히 열릴테니 안전하게 가자면 3년 후 미국 석사를 마치게 1년 후에 미국 석사를 시작하고 2년만에 석사 마치고 취업시장에 들어오면 좋을 듯.
개임적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미래의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예상은 예상일 뿐 달라질 수 있어요. 언제 좋아질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