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후 귀국선호

지천명 128.***.11.1

몇가지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녀 교육
– 애들 교육 때문에 미국을 선호했었죠. 영어, 교육 환경 등등
– 50대가 되면서 애들이 대학을 진학하게 되면서 애들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 거주 지역에 대한 선택이 자유로워지는 거죠.

2. 부모님, 형제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는 경우, 부모님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게 됩니다.
– 형제도 마찬가지구요.

3. 친구
– 한국에서 대학교육 받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미국에 와서 남게된 경우는 한국에 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 중,고,대 친구들과 야자하면서 욕하면서 속내를 얘기하며 한 잔하고 싶더라구요.
– 물론 미국에서도 친구가 있지만, 교민 사회에선 왠지 거리감이 있습니다.

4. 고향. 편안함
– 은퇴 시기가 가까워 오면서 고향에 가서 편한곳에서 한국말하면서 지내고 싶어집니다.
– 금전적으로는 손해 겠지만 차이가 크지 않다면 한국에서 일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나이도 있으니 한국식 꼰대 문화의 폐혜에서도 피해갈 수 도 있구요.

하지만 미국에서의 소득만큼을 한국에서 받기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 지죠. 한국에서는 자리가 잘 안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