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가 많이 나왔네여..

  • #3743712
    병원비 71.***.2.209 1807

    신장 결석 시술하는데 의료보험 적용해서 디덕터블 20프센트 2800불 나오고 CT 찍는데 1200불 나왔네여.. 미국 의료보험있어도 병원비가 무시무시하네여..원래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인가여? 한국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병원비네여.. 병원 서비스도 별로고 불친절하고 회사에 제출할 의사 소견서 쓰달라고 했더니 그냥 무시해버리고 안해주네여 전화를 4번했는데 역시 미국 대단하네여 병원 두번째 방문도 내가 다시 예약 잡아야하고 휴 ㅠㅠㅠ 참 미국.. 병원비도 엄청 받아먹어면서 서비스가 왜 이렇게 엉망인지 ㅠㅠㅠ 정말 미국 시스템을 이해할수가 없네여

    • 73.***.78.133

      보험이 HMO인가뇨

      • 병원비 71.***.2.209

        보험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리젼스입니다

    • 약과 76.***.240.194

      4천불이면 아무것도 아님.
      수술비, 입원비까지 하면 뭐 10만불은 우습게 나옴.
      물론, 그거 다 내는 건 아니지만, 병원청구금액은 그렇다고…

    • ffff 184.***.255.99

      보험있으니깐 그나마 선방한거같은데용….
      원래 결석제거는 수술로 들어가서 비용이 많이 청구되는걸로 알아요.

      • 병원비 71.***.2.209

        보험없어면 4만불 정도 들어간다고 하네여

    • 생활 24.***.141.166

      대신 의사가 많이 벌잖아요

      한국 의사가 한국 평균 임금에 비해서
      미국 의사가 미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음

    • 73.***.78.133

      돈은 보험회사가 젤마이범

    • ctx 108.***.188.148

      1년에 최대한 병원비로 지출 가능한 max out of pocket의 상한선이 있지 않나요? 보통 2500-5000불정도 할겁니다.
      미국에서 수술하고 입원하면 상한선 만큼 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수술의 경우에 한국과 비교시 많이 비싸게 느껴지겠지만
      반대로 더 큰 수술을 할때는 그 상한선 이상을 내지 않기때문에 오히려 금전적으로 이득일때도 있어요.

      • 병원비 71.***.2.209

        잘모르시네여 요즘 한국은 정부에서 의료 지원을 엄청 해줘서 큰병 암 걸려도 내가 내야할 돈은 진짜로 껍값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병원에 12개월 계셨는데 원비 고장 200만원나오고 땡..미국이랑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미국이였어면 의료보험 적용후 최소 7만불은 나왔을겁니다..

    • ctx 108.***.188.148

      서비스가 엉망인거는 저도 백번 동의합니다. 게으르고 직업윤리가 개판임

      • 병원비 71.***.2.209

        어이가 없는건 환자가 수술후 그다음날 전화도 안주고 제가 직접 전화해서 몸상태가 어떤지 애기를 했네여… 이게 말이되나여 그리고 통증이 일주일 간다는데 내가 원하면 하루쉬고 바로 일하러 가도된다 이런 무책임한 애기를 하는 미국백인의사 진짜로 놀랍네여.. 아픈것도 서러운데 서비스도 개판이고 휴 ㅠㅠㅠㅠ 정말 화가나네여 미국사람들 일처리하는거 이젠 믿음이 하나도 안가네여..

    • 지나가다7 108.***.175.189

      제발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이 그대로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미국에서 20여년 살면서 느낀것은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은 의사가 의료보험을 만들고 유지하는 정권을 증오할정도로 의사보다 환자를 고려합니다 그결과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죠. 이런거 때문에 의료보험유지가 위태위태하기는 하지만 그결과 평균수몀이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물론 의사들이 실력도 좋고 장비도 첨단이죠 그리고 한번가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여러진단을 해서 빨리 병을 고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보험이 있어도 실제론는 커버되지 않는게 많아요 일단 예약하기도 힘듭니다. 오늘 아픈데 몇달 뒤에나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면 있으나마나 입니다 그리고 실력있는 의사가 미국에도 많이 있지만 내가사는 동네에 있어야지 차로 20시간 떨어지곳에 있다면 있으나 마나이고요 그리고 의사에게 아픈곳을 설명하면 딱 보험이 정한 루틴데로만 합니다 분명 아픈곳이 계속 유지되는데 증상이 겉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회사에서 동료가 아파서 의사를 만났는데 뭔지를 모르고 증상이 나온는게 명확하지 않으니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암이 말기에 이르면 그때야 치료를 합니다. 이미 늦었지요. 먼저 검사를 할수 없는 이유는 보험이 커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발 한국의 의료보험을 윤석렬정부가 민영화 안했으면 좋겠네요.

      • 병원비 71.***.2.209

        미국에서 실력있는 의사들은 대부분 아시안 의사들이고 미국보단 한국이 휠씬 실력있고 환자생명이 먼저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미국은 그냥 오로지 돈입니다.. 미국은 그냥 자본주의 끝판왕이고 밑에 어느분이 댓글에다가 한국 병원직원들이 더 친절한것처럼 애기하네 그러셨는데.. 사실 한국병원 서비스가 미국보다 휠씬좋고 친절합니다..

    • 00 38.***.241.66

      몸 나으면 되지 무슨 서비스까지 바라나. 한국 병원이 친절한 것처럼 말하네 ㅎㅎㅎㅎㅎ 아이고

    • 지나가다 174.***.129.11

      그냥 보험 커버리지가 안좋은 것임.

    • 음음 82.***.210.5

      근로자 평균 소득 대비 의사소득이 한국이 미국 못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괜히 한국이 의대 몰빵인게 아니죠.

    • 지나가다 76.***.240.73

      보험커버리지가 좋지 않은겁니다. 그나저나 신장결석이면 무척 아팠을건데 고생하셨습니다. 차후 또 재발할 확률이 많으니 평상시에 물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