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선배님들 주말에 머하시나요.

종특 104.***.117.158

삶이 지겨운게 지 탓인지는 모르고 남편탓을 하네…
지가 부지런하면, 뭔가 취미생활을 하던가, 아님 동네 마트에 나가서 캐셔라도 하겠다 나라면.
매일 하라나… 1주일에 2~3일만 해도 삶이 얼마나 바빠지는데…
그럼 삶이 호락호락한게 아니란 것도 스스로 깨닫게 되고…
뭐, 99%의 한국인들은 안되더라, 내 주위를 봐도, 지적질하는 나만 꼰대될 뿐이지.